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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T – DIY today – Make a cat cushion Using a vintage t-shirt

20150624

DIY_낡은 티셔츠로 고양이용 쿠션 만들기 01.

오래된 옷들 중에는 고양이들이 유독 좋아하는 옷들이 있죠

저희집 고양이들도 제 옷 위에 항상 식빵자세로 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원하지 않게

고양이용 쿠션으로 되어버린 옷들이 있는데요

그저 촉감이 좋아서인지 집사의 체취가 강하게 느껴져서 인지는 모르지만

고양이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옷을 가지고 쿠션으로 바꾸는 작업을 했어요 친구의 고양이가 유독 좋아한다는 V넥 티셔츠로 작업하였고

친구의 선물용이기에 가급적이면 저희 냄새와 섞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작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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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 고양이 ‘고무’ 가

유난히도 좋아한다는 하늘색 V-neck 티셔츠

재단하기 전에 사진찍는다는 걸 깜박해서 이미 가슴은 절개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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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의 가슴부분을 가로로 잘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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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고 난 상태

원단의 분량이 원하는 사이즈 보다 작으므로

양쪽을 세로로 한 번씩 더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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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자른 원단을 원하는 사이즈가에 맞게 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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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지퍼를 달 부분에 미리 심지작업을 해둡니다

얇은 원단이나 저지류의 원단은 금방 늘어나버리기 때문에

나중에 지퍼 달면 원단이 울어버리는 수가 생기기에 이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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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워크를 할 부분을 정하고 그에 어울릴만한 배색 원단을 고릅니다

몸판 원단이 하늘색 이라 진한 보라 계통의 네이비 빛이 도는

스웨이드 원단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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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된 원단을 이어줍니다

오버록으로 한 번에 이을 수도 있지만

더욱 깔끔한 봉제를 위해

본봉으로 봉제한 후 중앙을 갈라 다려줍니다

이런 솔기 처리 방식을 가름솔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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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 앞판 작업 끝났으면

이제 뒷판작업을 해야합니다

앞판 원단의 사이즈를 토대로 뒷판 원단을 재단합니다

이제 앞판 뒷판 원단이 준비되면

미리 심지작업을 해논 지퍼 달 위치에 지퍼를 달아주고

앞판 뒷판을 오버록으로 연결하고 다림질 해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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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뒷 모습입니다

뒷판은 얇은 폴리 스웨이드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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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앞 모습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고양이용 쿠션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고양이가 올라가서 쉬기만 하면 되는데요

친구네 고양이 ‘고무’가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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